학교에서 진행하는 IT업게(네카쿠라배) 취업 설명회를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보겠다.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명회이기 때문에, 채용 트렌드, 방향 설정, 취업 전략 등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.
1. 채용 트렌드 변화
- 과거: "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?" 중심
- 현재: "AI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내는가?" 중심으로 전환
- 내가 지원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고, 그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적용해서 어떠한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??에 대한 고민 - 실무에서 직무역량, 특히 IT 실무 경험과 자기 표현력이 중요
- 자기 표현력의 경우에 코로나 이후, 자기 표현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아짐 -> IT 업계에서 소통을 위해서 자기 표현력 중요
✔ 실무 적응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께 보는 추세
2. 채용 시장 및 기업 동향
- 네카라쿠베(네이버·카카오·라인·쿠팡·배달의민족 등):
- 신입 채용은 매우 드묾(드물게 뽑는 경우도 있긴함)
- 보통 스타트업 → 1~4년 경력 → 이직 루트
- 따라서 채용연계형 인턴이 매우 중요
- 금융권: IT 신입사원 채용 증가
- 금융권의 경우, 고객들의 방대한 데이터 정보를 처리하는 것이 필수적
- 최근, 매리츠화재의 경우, 고객의 데이터 정보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신입 채용
- 위의 대기업보다는, 금융권이나 스타트 업이 신입을 뽑는 경우가 더 많다.
3. 자격증/역량 기반 추천
| 분야 추천 | 자격증 | 설명 |
| 공통 | 정보처리기사 | 전반적인 CS 지식 |
| 데이터 분석 | ADsP / ADP | 분석 능력 어필 |
| 데이터베이스 | SQLD / SQLP | 분석 및 개발 기반 이해 |
✔ 직무 역량 중심 채용 강화
✔ 인턴 경험,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직무 적합성 증명에 매우 유리(황금 경력)
4. 내 커리어 준비 로드맵
- IT 취업 준비를 할 때, 장기적으로 나의 깃허브에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은 중요!!
- 하지만, 이외에도 내가 해당 분야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어필이 필요함.(단순히, 개발 능력이 뛰어난 것 보다, 자신이 지원한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)
- 위를 어필하기 위해, 각 지원 기업마다 알맞은 포트폴리오가 필요함. (3번의 내용)
🎯 나의 희망 직무: 풀스택 개발자
- 직무 목표 명확화
- 풀스택 개발자로서 어떤 기술 스택을 다룰지 정의
- 백엔드 & 프론트엔드 각각에 대한 구체적 플랜
- 관심 산업/기업 분석
- 관심 산업군 선정 (ex. 헬스케어, 에듀테크 등)
- 희망 기업의 채용 방식 및 직무 요건 분석
- 포트폴리오 구축
- GitHub: 내 프로젝트의 알고리즘 & 기술역량을 보여주는 공간
- 포트폴리오 문서: 프로젝트 소개 및 역할, 성과, 목적 등을 정리
(자기 PR 용도)
- 경쟁력 구성요소 정리
- 나의 직무 강점
- (향후) 참여 프로젝트 개요 및 역할
- 직무 관련 공부와 활동 (ex. 자격증, 인턴, 공모전 등)
5. 구체적인 준비계획
| 시기 | 계획 |
| 4학년 1학기 | 정보처리기사 취득 |
| 상시 | 학부 연구생, 인턴, 랩실 참여, 공모전, 팀 프로젝트 + 인턴 및 채용형 인턴 기회 탐색 |
| 수시 | 자기소개서 작성 연습, 기업별 맞춤형 포폴/이력서 준비 |
✏️ 부가 메모: 자기소개서 작성 시 포함할 내용
- 희망 직무와 관련된 나의 경험 및 노력
- 직무 분석을 통해 도출된 필요 역량
- 실제 수행한 프로젝트에서의 역할, 문제 해결 능력
- 경쟁력 있는 요소: 자격증, 실무 경험, 도전적 활동
설명회 내용의 핵심만 정리해 보았다.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, 실제 자기소개서, 포트롤리오, 합격 예시 등과 연과해서 취업 전략을 설명해주셔서 말로 듣는 것보다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.